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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그래피, AAO서 글로벌 치대 100여곳 도입 문의..."북미 진출 탄력"

  • 1일 전 / 2026.05.08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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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래피가 북미 최대 교정학회 AAO에서 글로벌 톱티어 파트너들과 디지털 교정 워크플로우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푸고와는 대규모 생산 기술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김효선 기자입니다.

[기자]
최대 30개의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를 한 번에 생산할 수 있는 그래피의 신제품 ‘테라하츠 와이드 큐어’가 북미 최대 교정학회 'AAO' 현장에서 공개됐습니다.기존보다 생산 처리량을 3배 이상 높인 장비로, 글로벌 기업 FUGO와의 협업 시연을 통해 대규모 생산 가능성을 선보였습니다. 
주문과 디자인, 3D 프린팅, 최종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SMA Portal’도 함께 공개되며 북미 시장 공략에 힘을 실었습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과거의 아날로그 방식을 벗어나, 당사의 '완전한 SMA 에코시스템'이 3D 프린팅 형상기억 투명교정 장치의 글로벌 표준임을 전 세계 교정 전문의 1만 명 앞에서 확고히 증명하는..."


실제 임상 케이스 기반의 데모 시연과 직관적인 운영 체계를 선보인 그래피 부스에는 북미 주요 치과대학 관계자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  
"북미 최고 권위의 치과대학 교정과로부터 쏟아지는 도입 문의가 뜨겁습니다. 템플대, 오하이오 주립대, 워싱턴대 등 주요 명문대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았고, 이번 전시를 포함해 당사에 기술력을 문의해 온 전세계 치과대학이 무려 100곳을 넘어섰습니다. "


특히 회사는 미국 최대 규모의 교정치과 네트워크인, 스마일 닥터스와 하트랜드 등과 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현지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전략을 통해 회사는 북미 시장 내 매출 확대, 기업 가치 제고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 
"올해 그래피의 최우선 목표는 기술적 우위를 넘어서 확고한 '글로벌 초격차 1위' 달성과 북미 시장 내 압도적인 매출 성장입니다. 성공적인 미국 론칭을 동력 삼아, 올해를 그래피의 실적 성장과 그리고 기업 가치 확산을 통해 '퀀텀 점프'하는 원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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