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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헌터라제 ICV’ 페루 품목허가 승인..."중남미 국가 진출"

  • 2일 전 / 2026.05.07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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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가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헌터라제 ICV는 약물을 뇌실 내로 직접 투여하는 방식의 치료제로, 월 1회 투약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일본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중추신경 손상의 주요 원인 물질인 헤파란 황산(Heparan Sulfate)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 바 있습니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확보된 장기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증 헌터증후군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허가는 일본과 러시아에 이어 세 번째로 획득한 해외 품목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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