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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로 ‘미주신경성 실신’ 조기 예측 가능성 입증

  • 2일 전 / 2026.05.07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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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참여자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채 생체 신호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는 장면 [사진=삼성전자]
연구 참여자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채 생체 신호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는 장면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공동 진행한 연구를 통해 갤럭시 워치의 생체 신호 분석 기술로 ‘미주신경성 실신(VVS)’을 조기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심장학회가 발행하는 디지털 헬스 학술지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은 미주신경성 실신이 의심되는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워치6를 착용한 상태에서 기립경사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갤럭시 워치6의 광혈류측정(PPG) 센서를 활용해 심박변이도(HRV)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결과, 실신 발생 약 5분 전 징후를 84.6% 정확도로 예측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웨어러블 기기의 헬스 모니터링 기능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헬스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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