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컬리, 네이버서 330억원 투자 유치…2.8조 밸류 재확인

  • 1일 전 / 2026.05.08 09:46 /
  • 조회수 12
    댓글 0

컬리가 네이버를 대상으로 3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발행 예정 주식은 보통주 49만8882주이며, 신주 발행 이후 네이버의 컬리 지분율은 6.2%가 됩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물류 인프라 확대와 신사업 추진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컬리의 기업가치가 약 2조8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컬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671억원, 영업이익 131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마켓컬리와 뷰티컬리 성장, 컬리N마트와 컬리 넥스트마일의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 참여 등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컬리는 자정 샛별배송과 3PL(제3자 물류) 사업 확대 등 물류·배송 인프라 확충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