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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두산건설 정비사업 수주 전략 핵심은?...수익성 위주 ‘선별 수주’

  • 1일 전 / 2026.05.08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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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데이터 기반 선별 수주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주거 기준 강화와 원가관리에도 선제 대응에 나섰는데요. 정윤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두산건설이 1분기에 충정로1구역, 명장3구역 등 서울 4건, 부산 1건의 정비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출발이 순조롭습니다. 규모 확대보다 수익성과 분양 안정성을 따지는 데이터 기반의 선별 수주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서울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수도권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공공재개발·도심복합사업 등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한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김성태 / 두산건설 팀장
"사업성, 입지, 조합 추진 여건, 분양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데이터 기반의 선별 수주 전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리포트]
친환경 대응에도 속도를 냈습니다. 협력사 모집 때 태양광 설비 공종 분야를 추가하고 고효율 설비·단열 성능 개선·에너지 관리 효율화 등을 단지별 조건에 맞춰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

고금리·고물가 속 원가관리도 핵심 체크사항입니다. 협력사의 재무 건전성 기준을 엄격히 따지고, 수주 단계부터 공사비 변동과 공정 리스크를 면밀히 검토해 착공 후 원가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태 / 두산건설 팀장
"단순히 수주 규모를 확대하기보다는 단계별 리스크 검토를 통해 원가 변동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선별 수주와 친환경 대응, 원가 리스크 관리를 앞세운 두산건설의 전략이 침체된 건설시장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정윤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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