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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KAI와 AAM 기체 공동개발..."하늘길 모빌리티 확대"

  • 8시간 전 / 2026.05.10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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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KAI 김종출 사장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체 공동 개발에 나섰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 현대자동차·기아 본사에서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김종출 KAI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체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미국 미래 항공 모빌리티 전문법인 슈퍼널과 KAI는 AAM 기체를 공동 개발합니다. 현대차·기아 항공파워트레인사업부는 개발 중인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상용화를 위해 협력하고, 양사는 기술·인력 자원 공유와 공급망, 인증, 고객 네트워크 분야까지 협업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은 KAI의 항공기체 개발 역량과 자사의 전동화 파워트레인 및 대량 생산 체계를 결합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입니다. KAI도 고정익·회전익 체계종합역량을 바탕으로 민수용 미래 항공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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