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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1분기 순손실 198억원…투자손실 영향에도 보험손익 개선

  • 2시간 전 / 2026.05.15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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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85억원, 당기순손실 19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며 투자손익이 악화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보험 본업의 수익성은 개선됐습니다. 보험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으며, CSM(보험계약마진)도 지난해 1분기보다 11.1% 증가한 2조509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투자영업손익은 금리 급등 영향으로 557억원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롯데손해보험은 대부분 만기 시 원금이 보장되는 금리부자산의 평가손실이 반영된 것으로, 시장 안정화 시 손실 환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분기 말 지급여력비율(K-ICS)은 164.4%를 기록했습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금리·환율 변동에 따른 일시적 평가손실 인식에도 불구하고 보험손익과 CSM 등 핵심 경영지표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자본건전성 개선 중심의 사업기반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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