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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단일공 로봇으로 하대정맥 혈전 동반 신장암 수술 성공

  • 8일 전 / 2026.06.16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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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홍성후 교수가 하대정맥 혈전을 동반한 3기 신장암 고령 환자를 국내 처음으로 후복막 단일공 로봇을 활용하여 치료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이 단일공 로봇수술을 활용해 하대정맥 혈전을 동반한 고령 신장암 환자의 고난도 수술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수술은 8cm 신장암과 하대정맥까지 침범한 혈전을 한 개의 절개창만으로 제거한 사례로, 국내 최초이자 세계 두 번째 단일공 로봇 기반 수술입니다. 특히 과거 개복수술로 복부 유착이 심한 환자에게 후복막 접근법을 적용해 출혈과 합병증 위험을 낮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홍성후 교수는 “이번 수술은 복강 접근이 어려운 환자에서도 후복막 단일공 로봇수술로 고난도 혈관 침범 신장암 치료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라며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수술법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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