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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금속, 정밀주조 사업 강화..."2030년 매출 2400억원 목표"

  • 8일 전 / 2026.06.16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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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금속 전경 [사진=대동금속]

대동그룹의 주물 소재·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이 조선, 발전기, 산업기계, 반도체 장비 등 고부가 산업 분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동금속은 지난해 한화엔진 선박 엔진부품과 글로벌 업체 차량 엔진부품, 반도체 진공펌프 부품 등에서 총 484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1,018억원, 영업이익은 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고, 그룹사 공급 외 매출 비중도 87.8%로 확대됐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279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습니다. 대동금속은 일본 등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해 올해 최대 700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하고, 중장기적으로 로봇·모빌리티 초경량 부품 소재 등 미래 산업 소재 분야로 사업을 넓혀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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