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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발전사 통합 대비 재무·투자 전략 점검

  • 7일 전 / 2026.06.17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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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16일 열린 ‘전사 대토론회’에서 발전사 통합과 에너지전환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16일 열린 ‘전사 대토론회’에서 발전사 통합과 에너지전환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부산 본사에서 재무건전성과 투자계획을 주제로 전사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부발전은하동빛드림본부의 수명 종료와 LNG 발전소 건설 등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무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재무 개선 방안과 투자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재생에너지와 안전, 인공지능(AI), 정보보안 분야 투자 확대와 인재 육성 방안 등이 다뤄졌습니다.

김준동 사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와 재무건전성 확보는 필수 과제"라며 "발전산업 통합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발전사 통합과 관련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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