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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美FDA로부터 'ABL111' 위암 1차 치료제 패스트트랙 지정

  • 7일 전 / 2026.06.17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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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 중인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지바스토미그(ABL111)’가 미국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바스토미그는 위암과 췌장암에서 과발현되는 클라우딘18.2와 면역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현재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패스트트랙 지정에 따라 FDA와의 협의 및 심사 절차가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지바스토미그는 임상 1b상에서 강력한 항암 효능과 우수한 내약성을 확인한 후보물질”이라며 “이번 FDA 패스트트랙 지정이 개발 가속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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