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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두산 태국 AI 반도체 소재 생산거점에 1.1억달러 지원

  • 7일 전 / 2026.06.17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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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출입은행]
[사진=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두산의 태국 고성능 동판적층판(CCL) 생산거점 구축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수은은 1억1000만달러를 투입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두산은 AI 반도체 공급망이 중국에서 동남아시아로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해 태국 아라야 산업단지에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입니이다. 이번 지원은 글로벌 IT 대기업들의 공급망 재편과 '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수은은 반도체 소재를 비롯해 반도체 후공정, 로보틱스,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AI 가치사슬 전반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주요 그룹사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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