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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바테크서 AI 기반 헬스케어 비전 공개

  • 7일 전 / 2026.06.17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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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 2026' 삼성전시관 미디어 파사드에 '삼성 헬스'의 5대 영역인 수면·활동·식이·마음 건강·생체 징후 아이콘을 표현한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 2026' 삼성전시관 미디어 파사드에 '삼성 헬스'의 5대 영역인 수면·활동·식이·마음 건강·생체 징후 아이콘을 표현한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해 삼성헬스를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 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가전, TV 등을 연계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특히 지난해 인수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젤스(Xealth)'를 활용해 의료진과 환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와 냉장고 식재료 관리 기능인 'AI 푸드 매니저', 반려동물 건강관리 솔루션 '라이펫' 등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삼성헬스 7.0 업데이트를 통해 강화된 심장 건강관리 기능과 유산소 운동 측정 지표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전시 현장에서는 아모레퍼시픽과 협업한 AI 피부 진단 서비스와 삼성 TV 기반 명상 콘텐츠 등 파트너사 협업 사례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19일 헬스케어 기업들과 함께 개방형 헬스케어 생태계와 커넥티드 케어의 미래를 주제로 패널 토론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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