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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연임한 최운열 한공회장 "회계기본법 반드시 완수…세무사회에 공식 제안"

  • 10시간 전 / 2026.06.17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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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8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연임 기자간담회

*영상은 편집 후 업로드 됩니다. 

최운열 현 회장이 제48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으로 연임하며 회계기본법, 지방자치단체 회계법, 공인회계사법 등 3대 핵심 입법 과제 완수를 통해 회계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운열 회장은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회와 회계업계가 직면한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완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2기 임기 중 회계기본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회계개혁의 제도적 기반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싱크] 최운열 /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앞으로 10년 후에 이 회계기본법이라는 것은 한국 사회가 보다 투명한 사회로 가는 데 고속도로 역할을 했을거다 이런 평가를 받으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와 함께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간 직역 갈등과 관련해서는 대립보다 대화를 통한 해결이 필요하다며 세무사회에 공식 협의를 제안했습니다.

[싱크] 최운열 / 한국공인회계사회장 
"공인회계사 회장이 공식적으로 세무사 회장한테 공개적으로 제안을 합니다. 실무팀이 구성해서 모든 이슈를 허심탄회하게 틀어 놓고 논의를 한 다음에 결론을 찾아가서... 합법적인 방법으로 합의점을 찾아가는 걸 공식적으로 제안하고"

해당 개정안은 지자체 결산검사 시 외부 회계감사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세무사회 등의 반발로 국회 논의가 보류된 상태입니다.

최 회장은 공인회계사 수급 문제와 감사시장 과당경쟁 해소, AI·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두 번째 임기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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