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포스코에어솔루션 준공, 반도체·우주항공 희귀가스 국산화

  • 6일 전 / 2026.06.17 19:18 /
  • 조회수 6
    댓글 0
(왼쪽부터)이종근 한양이엔지 사장, 전형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정태성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정인화 광양시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장유춘 중타이 사장, 우장민 웨이화 그룹이사,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신성원 포스코 경영기획본부장, 김대연 포스코에어솔루션 사장. [사진=포스코]

포스코그룹이 반도체와 우주항공 산업에 쓰이는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을 준공하며 공급망 안정화에 나섰습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17일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서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장은 연산 13만Nm³ 규모로 제논(Xe), 크립톤(Kr), 네온(Ne) 등을 생산할 수 있으며, 국내 반도체 시장 희귀가스 수요의 약 52%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포스코는 제철소 산소공장에서 추출한 원료가스를 정제해 반도체 노광·식각 공정과 우주항공, 의료 분야에 필요한 고순도 희귀가스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포스코는 이번 공장 준공을 통해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핵심 희귀가스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향후 특수가스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은 "첨단산업 핵심 소재를 국내 기술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 첨단산업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