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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 1000억원 제공

  • 6일 전 / 2026.06.18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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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리츠금융그룹]
[사진=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긴급운영자금(DIP금융) 1000억원을 제공하기로 하고 해당 자금을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자금은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이 적법하고 유효하다는 점이 확인되면 즉시 집행될 예정입니다.

메리츠금융은 홈플러스 신탁재산에 대한 후순위 담보권 설정에도 협조해 추가 운영자금 확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전날 이사회를 열고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 지원을 위한 자금 집행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금융기관으로서 홈플러스 회생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제안했다"며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대주주이자 경영책임자로서 1000억원을 추가 지원하고 홈플러스를 살리기 위한 실제 지원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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