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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개발금융 국제포럼 개최…한국형 개발금융 모색

  • 6일 전 / 2026.06.18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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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다섯 번째부터) 후베르투스 플라이스터 독일 DEG 임펄스 대표,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 등 참석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개발금융 국제포럼’ 행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발금융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개도국의 경제·사회 발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는 개발금융의 역할을 논의하고, 우리나라에 적합한 개발금융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수은은 다자개발은행(MDB), 개발금융기관(DFI), 컨설팅사 등 12개 기관을 초청해 글로벌 개발금융 동향과 실제 사례, 프로젝트 성과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는 설명입니다. 

또 수은은 개발금융을 통해 개도국의 성장과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는 동시에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기회도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황기연 수은 행장은 "수은은 그간 축적한 수출금융 역량을 개발금융 분야로 확대해 개도국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이를 발판으로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기회도 함께 넓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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