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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김대일 대표 선임…IB·WM 각자대표 체제 전환

  • 5일 전 / 2026.06.19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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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대표이사 [사진=신영증권]

신영증권은 19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대일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영증권은 금정호 대표이사 사장과 김대일 대표이사 사장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습니다.

김대일 신임 대표는 1999년 신영증권에 입사한 이후 자산배분솔루션 본부장과 WM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한 자산관리 전문가로 특히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 등 종합자산 승계 솔루션 구축에 기여하며 자산관리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역할을 해왔습니다.

신영증권은 각자대표 체제를 통해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WM)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금정호 대표가 기업금융 부문을, 김대일 대표가 자산관리와 고객 맞춤형 솔루션 부문을 맡아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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