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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발전사 최초 구내식당 휴무제 도입…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 5일 전 / 2026.06.19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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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내식당 종사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노사 공동으로 구내식당 휴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도는 발전업계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월 1회 휴무와 함께 징검다리 연휴 기간 및 3일 이상 연휴 직전 석식 휴무를 운영합니다. 중부발전은 이를 통해 식당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도 도입에 앞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직원과 협력기업 직원의 81.3%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부발전은 본사와 협력기업 직원 약 500명이 참여할 경우 연간 약 20회의 외식 수요가 지역 상권으로 유입돼 약 2억원 규모의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회사 측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강화하는 한편 ESG 경영 실천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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