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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폐냉매 재활용·리퍼비시 실증…가전 자원순환 확대

  • 5일 전 / 2026.06.19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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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가전제품 자원순환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폐냉매를 회수·재활용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한 리퍼비시(재생) 제품 사업 실증(PoC)도 진행한다. 리퍼비시 세탁기의 품질 검사 하는 모습. [사진=LG전자]

LG전자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순환경제 선도기업·산단 육성·지원을 위한 협약'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LG전자를 비롯한 16개 기업이 참여해 재생원료 사용, 공정부산물 순환 이용, 재사용·수리 등 순환경제 과제를 추진합니다.

LG전자는 LX판토스, 칠서리사이클링센터, 오운알투텍, 경남테크노파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기전자제품 폐냉매 회수·재활용과 리퍼비시 체계 구축 사업을 진행합니다. 폐가전 회수와 해체, 냉매 추출·정제, 지자체 협력 기반 회수 체계 구축 등을 통해 폐냉매 재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폐냉매 회수량을 연간 81톤으로 확대한다는 목표입니다. 또 회수·진단·수리·검증 절차를 표준화한 리퍼비시 제품 사업 실증도 진행해 가전제품 자원순환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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