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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LG CNS, 데이터센터·로봇·AI 동맹…AX·RX 협력 확대

  • 5일 전 / 2026.06.19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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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두산 유승우 사장이 LG CNS 현신균 사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두산]

두산은 지난 18일  LG CNS와 데이터센터, 로봇, AI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데이터센터, 수소드론 물류, AI 전환(AX), 로봇 전환(RX) 등 미래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LG CNS 데이터센터 사업에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수소연료전지(PEMFC) 적용을 검토하고, 수소연료전지 기반 수직이착륙 비행체(VTOL) 물류 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로봇·휴머노이드 분야에서는 두산의 수소연료전지 기술과 LG CNS의 로봇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결합해 사업화를 모색합니다.

이와 함께 제조·발전 설비를 대상으로 에이전틱 AI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예지보전(PdM) 체계 구축에도 협력합니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AX·RX 역량과 두산의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승우 두산 사장은 "데이터센터부터 로봇, AI까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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