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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화성, 오산공장 토지 재평가..."자본 확충·재무 안정성 제고"

  • 2일 전 / 2026.06.22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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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화성 오산공장 재평가 대상 토지 전경 [사진=대원화성]

대원화성이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소재 오산공장 토지 외 18필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총 면적 4만6203㎡ 규모의 해당 토지는 기존 장부가액 362억원에서 재평가금액 910억원으로 늘었고, 재평가차액은 54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자산재평가는 보유 토지의 공정가치를 재무제표에 반영하고 회사의 실질 자산가치와 재무 안정성을 보다 투명하게 제시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회사는 재평가차액 중 법인세 효과 등을 반영한 금액이 재평가잉여금으로 자본에 반영돼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원화성은 오산공장이 서동탄역과 세마역 인근에 위치하고, 주변 도시개발 흐름과 맞물려 중장기적으로 입지 가치가 부각될 수 있는 자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본업 회복과 함께 보유자산의 실질가치 반영, 재무구조 개선, 자산 효율화 가능성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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