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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 시대, 연결과 협력으로 더 큰 변화 만들어야"

  • 1일 전 / 2026.06.23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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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겸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KFAS) 빌딩에서 열린 신진학자상·해외유학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격려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SK]
최태원 SK회장 겸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KFAS) 빌딩에서 열린 신진학자상·해외유학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격려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SK]

최태원 SK 회장 겸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은 22일 열린 'KFAS 신진학자상' 시상식 및 해외유학 장학생 행사에서 "AI 시대를 맞아 인재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며 "자신의 연구와 전문 분야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협력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개인의 기여도 중요하지만 여러 사람이 연결되고 협력할 때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재단도 인재들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이날 박사학위 취득 후 독립 연구자로 성장하는 초기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한 'KFAS 신진학자상'을 신설하고 첫 수상자 3명을 선정했습니다. 각 수상자에게는 연구지원금 등 총 4천만원이 제공되며, 재단은 학술 네트워크와 멘토링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이 1974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지난 52년간 5300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1000여 명의 박사를 배출했습니다. 재단은 이번 신진학자상 신설을 통해 장학생 지원을 넘어 차세대 연구자 육성까지 아우르는 인재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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