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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초대석] 레몬헬스케어, 임치규 운영총괄 사장 "베트남 시작으로 美시장 진출...해외매출 비중 30% 목표“

  • 3시간 전 / 2026.06.24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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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7월 상장을 앞두고 있는 레몬헬스케어의 글로벌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 시장은 올해 9월 론칭을 시작으로 내년 첫 매출성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향하는 레몬헬스케어의 비전, 김효선 기자가 임치규 운영총괄 사장을 통해 들어봤습니다. 

[기자] 
레몬헬스케어는 환자와 병원, 보험사 등을 연결하는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입니다. 국내 상급종합병원 47곳 가운데 38곳과 계약을 맺으며 시장 입지를 넓혀왔습니다. 상장 후 베트남을 시작으로 미국까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주요 글로벌 시장 전략 살펴봤습니다. 

Q. ‘베트남’을 첫 글로벌 진출 시장으로 계획 밝혔는데, 이유는?
[임치규/ 레몬헬스케어 운영총괄 사장] 
베트남 시장을 선정한 이유는 베트남은 가파른 인구 성장과 그리고 경제 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또 국가 차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이 가진 의미는 단순히 빠른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IT인프라 상에서 저희 앱을 테스트할 수 있는 근거가 되고 또 동남아 지역 옆 국가들에게 파일럿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좋은 조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은 베트남 쪽에서 좋은 결과를 일으키고 추후에 저희 들하고 지속적인 연관관계를 맺어오고 있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쪽은 추후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은 조금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저희가 국내에 지금까지 구축한 노하우를 축적한 좋은 프로젝트가 실손 24라는, 실손보험 간소화 프로젝트를 정부 단위로 구축을 했었습니다. 일본 후생성에서 그런 부분들을 굉장히 관심 있게 보고 있고 같이 하겠다는 의사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진행을 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미 한국 저희 고객 병원 중에 한 곳이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두 번째로 큰 병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일단 스마트 병원 솔루션들을 먼저 테스트를 하고 그다음에 좀 대형 병원 위주로 스타트 할 생각입니다. 

Q. 베트남 구축은 어떻게 실행되고 있나? 
[임치규/ 레몬헬스케어 운영총괄 사장]  
현재는 저희들이 이미 로컬 파트너들과 한 3년 정도의 연관으로 계속 MOU를 맺고 LOI를 맺고 또 계약을 맺고 이렇게 추진하고 있어서 현재 저희 상장 전 단계이지만 이미 3개 정도 병원이 계약을 이미 완료된 상태여서 지금 구축 단계에 있습니다. 두 개의 하노이 지역과 한 개 나트랑 지역의 병원인데 저희들이 try and buy라는 독특한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사용을 해 보고 그다음에 구매 계약으로 자동 전환되는 이런 그 계약입니다.  9월에 저희들이 런칭를 하게 되면 내년 1분기에는 저희들이 첫 번째 매출이 베트남에서 창출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기대할 해외 매출과 향후 목표 매출 비중은?
[임치규/ 레몬헬스케어 운영총괄 사장]  
실질적으로 매출이 나오는 것은 2027년부터일 것입니다. 2029년도 보수적으로 잡아놓기는 했지만 그때에는 30% 이상은 해외에서 일으킬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깃으로 잡고 있는 국가들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 3개 국가와 플러스로 미국과 중국을 잡고 있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이미 저희들이 지난 HIMSS나 여러 군데 로드쇼나 참가하는 기간 중에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나 싱가포르 같은 경우에는 선 구축에 대한 요청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금번 IPO를 계기로 그런 것들에 대한 좀 빠르게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또 룸이 생길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좀 기존에 생각했던 것보다는 좀 속도를 가할 생각입니다.

 

[촬영: 김홍모]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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