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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지역상권 살리기 본격화…소상공인 4000곳 육성

  • 12시간 전 / 2026.06.24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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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지난 23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협약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지난 23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협약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소상공인 육성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하나금융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전국 60개 지역상권에서 약 4000개 소상공인 사업장을 발굴·육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총 50억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과 상권 활성화 지원, 통합 홍보 등을 추진합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력은 청년 소상공인 육성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청년 소상공인 주도의 지속가능한 지역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인 소상공인의 시작과 성장, 그리고 도약을 위해 그룹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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