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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유한양행, 100년의 역사를 품은 '윌로우하우스' 공개..."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 오래 전 / 2026.06.24 18:58 /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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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6/25(목) 업로드 됩니다. ※

 

[앵커]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의 역사를 한자리에 품은 공간 '윌로우하우스'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뜻을 곳곳에 풀어내 유한이 걸어온 시간과 길을 자연스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윌로우하우스에 새겨진 유한의 정신을 김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유한양행 옛 본사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 전경.
▲ 유한양행 옛 본사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 전경.

[기자] 
약 3천700평 규모,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구성된 윌로우하우스.
1962년부터 35년 동안 유한양행의 본사로 사용됐던 건물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박찬환/ 유한양행 관리부문장 상무]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담은 전시 공간으로 역사관인 메모리 홀과 미래 홍보관인 비전 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윌로우 그라운드는 지역 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카페 등 편의 시설..."

▲윌로우하우스 내부 모습
▲윌로우하우스 내부 전시 공간

윌로우하우스는 유한아카이브와 윌로우그라운드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메모리 홀에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생전 유품과 경영 철학, 그리고 유한양행이 걸어온 100년의 발자취가 담겼습니다.

건물 역시 과거의 흔적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회사는 오랜 세월을 견뎌온 외벽을 허물지 않고 그대로 보존해 역사적 의미를 이어갔습니다. 유한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한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다는 설명입니다.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저희는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여 지난 시간을 이끌어온 박사님의 정신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지난 100년의 길에서 변하지 않는 이 두 가지 가치는 앞으로도 유한의 100년을 이끄는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유한양행은 윌로우하우스를 통해 창업 정신과 기업의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혁신 신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산 항암신약 렉라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유한양행은 이를 발판으로 국민 건강을 넘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촬영: 김홍모]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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