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LG화학, CO₂ 활용 지속가능항공유 실증 착수…탄소중립 기술 확보

  • 오래 전 / 2026.06.24 17:49 /
  • 조회수 23
    댓글 0
LG화학 CTO 심규석 전무(왼쪽에서 3번째)와 김노마 기반기술 연구소장(왼쪽에서 1번째)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열린 ‘CO₂ 포집·활용(CCU) 기술 시연회 및 CCU 메가프로젝트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LG화학]

LG화학이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지속가능항공유(e-SAF)를 생산하는 기술 실증에 나섭니다. LG화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CCU(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에 참여해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친환경 연료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며 LG화학이 총괄 주관기관을 맡습니다. 현대건설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UNIST 등 산학연 기관이 공동 참여합니다. LG화학은 이산화탄소와 그린수소를 반응시켜 연료를 합성한 뒤 정제 과정을 거쳐 지속가능항공유로 전환하는 기술을 실증할 계획입니다.

e-SAF는 기존 항공유 대비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는 2027년부터 SAF 혼합 의무화를 도입할 예정이며, 유럽과 일본 등 주요 국가들도 사용 비중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심규석 LG화학 CTO는 "이산화탄소를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CCU 기술을 고도화해 항공 분야 탄소 저감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