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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AI 누수관리 실증 성과…‘제1차 윈윈 아너스’ 선정

  • 오래 전 / 2026.06.24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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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종국 한국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차상훈 ㈜위플랫 대표. [사진=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중부발전)이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윈윈 아너스(WIN-WIN HONORS)'에 선정됐습니다. 중부발전은 중소기업 위플랫과 함께 추진한 AI 누수관리 시스템 실증 사례가 혁신성과 상생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중부발전은 발전소 배관 도면과 운전 소음 데이터 등 인프라를 개방하고 실증 공간을 제공했으며, 정부 지원금 확보와 판로 확대도 지원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위플랫은 발전소의 높은 소음 환경에서도 미세한 누수음을 탐지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누수 탐지 시간을 단축하고 오차율을 줄여 연간 약 13억원 규모의 정비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플랫은 이번 실증 성과를 기반으로 중기부 장관상 수상과 해외 수출 계약, 신규 인력 채용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공기업 인프라와 중소기업 기술이 결합한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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