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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완료…민간 무상 배포

  • 오래 전 / 2026.06.25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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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BIM 지능형 토공설계 소프트웨어 설명 인포그래픽. [사진=LH]
AI 기반 BIM 지능형 토공설계 소프트웨어 설명 인포그래픽.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지 조성의 핵심인 토공 설계를 최적화하는 ‘AI 기반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마쳤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강화학습 기반의 AI를 통해 단지 계획고 산정 및 토공 운반 설계를 자동화하는 기술로, 건설 단계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기술 도입으로 평균 7%의 토공 운반량 절감이 예상됩니다. 설계 단계에서 3D 시각화와 자동화를 통해 오류를 사전 차단하고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향후 LH가 발주한 BIM 설계 용역 참여 업체들에 소프트웨어를 무상 배포해 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LH는 앞서 개발한 BIM 설계 지원 소프트웨어와 더불어 이번 기술까지 민간에 개방하며 BIM 활성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AI 등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건설 생산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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