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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체코 글로벌 봉사활동 마무리…문화·스포츠 교류 확대

  • 오래 전 / 2026.06.25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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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6일 체코 현지로 파견한 ‘2026 체코 글로벌 봉사단’이 한국과 체코의 협력을 강화하는 문화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치며 7박 9일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봉사단과 틴나트 주민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6일 체코 현지로 파견한 ‘2026 체코 글로벌 봉사단’이 한국과 체코의 협력을 강화하는 문화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치며 7박 9일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봉사단과 틴나트 주민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6일부터 체코에서 진행한 '2026 체코 글로벌 봉사단'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봉사단에는 한수원 직원과 대학생, 경주시 유소년 축구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봉사단은 테믈린과 두코바니 인근 지역에서 한국문화교실과 문화공연, 전통문화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트레비치에서는 한국 음식과 한국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경주시 유소년 축구단은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인 '트레비치 오픈'에 참가해 스포츠 교류도 이어갔습니다.

한수원은 이번 봉사활동이 한국과 체코 간 문화 교류와 협력 확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체코 공영방송은 글로벌 봉사단 활동을 저녁 메인 뉴스에서 소개했으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체코 지역사회와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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