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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명노현 부회장, 북미 사업 점검…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 강화

  • 오래 전 / 2026.06.26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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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명노현 LS 부회장(오른쪽)이 美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의 해저케이블 공장 건립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에게 철저한 품질·안전 관리와 적기 완공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LS]
19일 명노현 LS 부회장(오른쪽)이 美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의 해저케이블 공장 건립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에게 철저한 품질·안전 관리와 적기 완공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LS]

LS그룹은 명노현 부회장이 미국과 멕시코를 방문해 북미 전력·에너지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명 부회장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하고, 계열사 법인장들과 북미 사업 전략 회의를 열어 전력기기와 해저케이블 등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명 부회장은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적기 완공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미국 애틀랜타의 슈페리어 에식스(SPSX)와 멕시코 LS오토모티브 공장을 방문해 데이터센터용 통신케이블과 전장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살펴봤습니다.

LS그룹은 현재 미국 9개 주 17개 사업 거점에 진출해 있으며, LS그린링크 해저케이블 공장과 LS일렉트릭 유타 전력기기 공장 등에 향후 5년간 3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명 부회장은 "북미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로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현지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력·에너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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