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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 여부 실시간 확인"…하나은행, 원클릭 서비스 도입

  • 오래 전 / 2026.06.26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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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왼쪽)과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왼쪽)과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 금융권 최초의 '실시간 스미싱 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의심스러운 문자메시지를 '공유하기' 기능으로 하나원큐에 전달하면 별도의 복사·붙여넣기 없이 스미싱 여부를 분석해 '정상·주의·악성' 3단계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하나은행은 KISA의 데이터와 API를 활용해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올해 전담 인력 확충 등을 통해 금융사기 대응 체계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지능화되는 스미싱 범죄로부터 손님들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을 넘어선 선제적이고 기술적인 공동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통해 민생 금융범죄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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