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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 '제조업 전환' 방향 제시..."AI 공장을 수출 산업으로"

  • 오래 전 / 2026.06.26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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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가 25일 부산에서 열린 PHM Korea 2026 정기학술대회에서 첫 번째 기조강연자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원프레딕트]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가 지난 25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PHM학회 2026년도 정기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자로 나서 AI 시대의 미래형 공장인 ‘AI 네이티브 팩토리’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AI 네이티브 팩토리는 생산과 품질, 정비, 에너지, 공급망 등 제조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는 AI 에이전트들이 협업하고, 이를 AI 슈퍼 에이전트가 조율해 공장이 스스로 인식·판단·실행하는 차세대 제조 운영체계입니다. 윤 대표는 제조 데이터 자산화와 설명 가능한 AI,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습니다.

윤 대표는 제조업 경쟁력이 개별 AI 모델의 성능보다 다양한 AI를 연결하고 운영하는 제조 운영체계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제조 경쟁력과 AI 기술을 결합해 AI가 운영하는 공장 자체를 새로운 수출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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