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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대학생 공공임대주택 905가구 공급…‘더드림집+’ 본격화

  • 오래 전 / 2026.06.26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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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CI. [사진=서울시]
서울시 CI. [사진=서울시]

서울시와 SH공사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더드림집+’ 정책의 일환으로 총 905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 임대주택은 시세의 3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이번 모집은 지난 3월 발표한 청년 주거 대책을 가시화한 첫 번째 대규모 공급입니다. 매입임대 849가구와 기숙사형 56가구로 구성됐습니다.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과 기숙사형 청년주택 등 청년 특화 유형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류 심사를 거쳐 11월 당첨자를 발표하며, 입주는 12월부터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7만 4000호를 순차적으로 공급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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