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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청소로봇 '로니' 출시…세계 최초 본체·스테이션 100℃ 스팀 적용

  • 오래 전 / 2026.06.29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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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세계 최초로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 적용해 청소 성능과 걸레 위생 관리를 모두 강화한 청소로봇 신제품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를 오는 2일 출시한다. 높이가 15cm에 불과한 자동 급배수형 '로니 히든스테이션'(사진)은 주방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쏙 들어가 수납공간 축소 없이 설치 가능하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 적용해 청소 성능과 걸레 위생 관리를 모두 강화한 청소로봇 신제품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를 오는 2일 출시한다. 높이가 15cm에 불과한 자동 급배수형 '로니 히든스테이션'(사진)은 주방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쏙 들어가 수납공간 축소 없이 설치 가능하다.

LG전자는 프리미엄 AI 청소로봇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주방 걸레받이 공간에 설치하는 '히든스테이션'과 독립형 '오브제스테이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다음달 2일부터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 판매됩니다.

로니는 세계 최초로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청소 시 스팀으로 찌든 때를 제거하고, 청소 후에는 스테이션에서 100℃ 스팀과 온수 세척으로 물걸레를 살균합니다. 또 온풍 건조와 내부 습기를 배출하는 '스테이션 컨디셔닝' 기술을 적용해 위생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30W 흡입력과 분당 180회 회전하는 물걸레를 적용했으며, AI 사물인식 기술로 120여 종의 물체를 구분해 장애물을 회피하거나 오염 정도에 맞춰 청소 방식을 조절합니다.

LG전자는 히든스테이션과 오브제스테이션 모델의 출하가를 각각 219만원으로 책정했으며, 초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키트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세계 최초로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을 적용해 위생 관리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차원이 다른 청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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