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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체제 출범

  • 오래 전 / 2026.06.30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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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를 공식 선임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임으로 NH투자증권은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으며,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추진 등 새로운 성장 전략에 맞춰 사업 부문별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두 대표는 사업 간 시너지 강화와 자본 효율성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AI 전환과 내부통제 강화, 주주가치 제고를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신임 대표이사들은 취임사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체제의 성공은 제도 자체가 아니라 그 제도를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달려 있다"며 "조직의 안정을 지키면서도 필요한 변화는 분명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지고 하나의 NH투자증권으로 성과를 만들어, 고객에게 더 신뢰받고 주주에게 더 인정받으며 임직원이 더 큰 자부심을 느끼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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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진=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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