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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 결실…고용부 장관상 받아

  • 오래 전 / 2026.07.02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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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변희정 남부발전 상생협력실장(맨 왼쪽)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두 번째)으로부터 ‘사회적기업 판로개척 우수기관 장관상’을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남부발전은 이날 열린 '2026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판로개척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포상은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협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됩니다.

남부발전은 2018년부터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부산지역경제활성화기금(BEF)을 조성·운영하며 사회적기업의 매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왔습니다. 또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참여형 다담소셜임팩트 펀드'를 조성해 소셜벤처 투자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회적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월 폐광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소셜벤처 창업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변희정 남부발전 상생협력실장은 "사회적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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