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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병원의료 트렌드 선도 '씨어스'...KHF서 '씽크' 공급 확대 경쟁력 강화

  • 5일 전 / 2026.08.21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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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병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스마트 병동 구축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를 앞세운 씨어스가 대웅제약과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 공동 부스로 참가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효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국내외 병원과 의료·헬스케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의료 현장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공유하고, 의료계와 산업계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씨어스도 주력 사업인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KHF에서는 대웅제약과 공동 부스를 꾸렸습니다. 
대웅제약이 마련한 공동 부스에는 국내 디지털 헬스 분야 기업 12곳이 참여해, 예방과 예측, 정밀의료 등 스마트 병동의 모습을 구현했습니다.
씨어스는 이곳에서 씽크가 실제 병동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박성환/ 씨어스 사업팀 매니저]  
"체험존을 구성을 해서 환자의 바이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의료진이 빠르게 대응하는 과정을 직접 보실 수가 있으십니다."

씨어스가 이번 전시에서 강조한 건 씽크의 ‘확장성’입니다.
특정 의료기기의 데이터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혈압과 연속혈당 등 다양한 의료기기와 데이터를 연결해 병동에서 필요한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박성환/ 씨어스 사업팀 매니저]  
“여러 가지 연속 혈당이라든지 BP(혈압)라든지 추가적인 다른 회사와 연동을 해서 같이 연결을 해서 할 수 있는 확장성이 있는 그런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씽크는 전국 약 220개 의료기관, 2만 병상 이상에 도입됐습니다.
실제 의료 현장에서 쌓이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플랫폼의 안정성과 AI 알고리즘을 검증하고, 병동에서 필요한 기능을 계속 추가하며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박성환/ 씨어스 사업팀 매니저]  
"다양한 임상 연구를 통한 AI 알고리즘의 검증, 낙상 추적, 연속 혈당 같은 기능을 계속 연결할 수 있는 확장성입니다. 결국 단순히 기계를 공급하는 게 아니라 병동AX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한편, 씨어스는 하반기 병원급, 요양병원으로 국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중동과 미국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촬영: 김낙찬]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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