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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원화 기반 토큰화’ 첫발…솔라나 등과 기술 검증

  • 5일 전 / 2026.08.21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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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자산운용]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이 솔라나 재단, 이더퓨즈, 오르카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화 표시 토큰화 펀드의 발행과 유통 전 과정에 대한 기술 검증(PoC)에 나섭니다. 국내 토큰증권(STO) 관련 법제도 완비에 대비해 원화 기반 디지털 금융상품의 발행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4개 기관은 신한자산운용의 원화 초단기채펀드를 해외 기관투자자가 매수한 뒤 토큰 형태로 발행하는 구조를 전제로 기술 검증을 진행합니다. 고객확인(KYC)과 자금세탁방지(AML), 블록체인 운영 방식과 보안 감사, 외국환거래법 등 규제 준수 요건과 온체인 유동성 설계 등을 공동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신한자산운용은 이번 협약을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개척하고 있는 토큰화 펀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삼고, 향후 관련 사업 역량을 내재화한다는 전략입니다.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파트너들과 함께 원화 표시 디지털상품의 발행·유통 구조를 실증하겠다”며 “제도 시행에 맞춰 즉시 가동 가능한 검증된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원화 기반 디지털 금융상품 운용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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