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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스팩 분산투자 랩 선봬…합병 이벤트 수익 기회 노린다

  • 5일 전 / 2026.08.21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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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BK투자증권]
[사진=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국내 상장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에 분산투자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상품 ‘IBKS 블랙넘버스(SPAC) 랩’을 선보였습니다. 블랙넘버스투자자문과 협업해 스팩의 합병 진행 상황과 가능성, 투자 대상 기업의 사업성 등을 분석하고 합병 이벤트에 따른 수익 기회를 모색하는 상품입니다.

IBK투자증권은 자체 분석을 통해 일정 가격대에 있는 잔존기간 2년 이내의 스팩 가운데 8~10개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전략을 활용합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1년이지만, 스팩 합병에 필요한 절차와 기간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인 관점의 투자가 유리하다는 설명입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커진 환경에서 스팩 투자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바탕으로 합병 이벤트에 따른 수익 기회를 포착하는 포트폴리오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블랙넘버스투자자문의 자문력에 IBK투자증권의 랩 운용 노하우를 결합해 개별 스팩의 이벤트와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포트폴리오를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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