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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달성..."선천성 심장질환 환자 수술 부담 낮춰"

  • 1일 전 / 2026.08.25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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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기념식. 강석민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병원장(왼쪽 네번째), 소아심장과 최재영 교수(왼쪽 다섯번째)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기념식. 강석민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병원장(왼쪽 네번째), 소아심장과 최재영 교수(왼쪽 다섯번째)

세브란스병원이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를 달성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은 2015년 국내 최초로 해당 시술을 시작한 이후 시술 경험을 축적해왔습니다.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를 삽입해 기능이 떨어진 폐동맥판막을 인공판막으로 교체하는 최소침습 치료법입니다. 반복적인 심장수술이 필요한 선천성 심장질환 환자의 수술 부담과 회복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재영 세브란스병원 소아심장과 교수는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다시 열지 않고 판막을 교체해 반복 수술에 따른 환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치료 선택지"라며 "앞으로도 환자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를 제공하고 축적한 경험을 국내외 의료진과 공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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