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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3대 은행과 맞손…차세대 유니콘에 기업당 최대 200억원 지원

  • 4시간 전 / 2026.08.28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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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술보증기금]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과 손잡고 AI·딥테크 분야 차세대 유니콘 기업의 성장 자금 지원에 나섭니다. 기보는 ‘차세대 유니콘 펀드 투자 및 보증’ 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업가치 2000억원 이상 1조원 미만의 AI·딥테크 분야 비상장 중소기업으로, 유니콘 펀드의 매칭 투자를 받은 차세대 유니콘 선정기업입니다. 기보는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높이고 고정보증료 1.0%를 적용하며, 협약 은행들은 별도의 보증료 지원을 제공합니다.

기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스케일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차세대 유니콘 선정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필요한 스케일업 자금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며 “AI·딥테크 분야 혁신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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