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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매년 1조원 포용금융 공급…500억원 지원기금 조성

  • 21시간 전 / 2026.08.28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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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신협 포용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좌측부터) 신협중앙회 이희준 검사감독이사, 손성은 사업대표이사, 고영철 중앙회장, 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 신협중앙회 여태현 대표감사 ‘포용금융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28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포용금융 비전 선포식과 정책토론회에서 매년 1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고, 5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지원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협은 ‘함께하는 금융, 포용하는 신협’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중·저신용자와 저소득자 등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금융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입니다.

신협은 중·저신용자 2000억원, 저소득자 3000억원을 비롯해 온라인 사잇돌대출과 햇살론, 사회연대경제기업 등을 대상으로 매년 1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5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지원기금을 조성해 원금 및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일선 신협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포용성과 건전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1960년부터 금융에서 소외된 서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했다”며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전국적인 지역 네트워크와 신뢰를 바탕으로 금융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포용금융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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