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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한은행과 맞손…중소기업 M&A에 414억원 금융지원

  • 4시간 전 / 2026.08.31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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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보 이사(오른쪽)와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신한은행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업승계와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인수·합병(M&A)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기보는 28일 신한은행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보증료지원금 3억원을 기반으로 214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도 제공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업승계형 M&A보증과 기술혁신형 M&A보증 대상기업으로, 보증비율 상향과 보증료 감면 등의 혜택도 적용됩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표자 고령화로 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M&A를 추진하는 기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표자 고령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공백을 예방하고, 기술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M&A 추진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술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원활한 승계를 위한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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