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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치료 횟수 따라 연 최대 1억원 보장…‘가족대표건강보험 Plus+’ 출시

  • 1일 전 / 2026.09.0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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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생명]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삼성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를 10일부터 출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기존 대표 건강보험 시리즈의 보장을 강화해 실제 치료 횟수에 따른 보장과 질병 진단비 통합, 검사부터 수술·재활까지 이어지는 치료 전반의 보장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암통합보장 특약은 기존과 달리 1회 치료만 받아도 보험금을 지급하며, 치료를 받을 때마다 보험금이 누적되는 구조입니다. 가입금액 1억원 기준으로 1회당 2,000만원씩 연간 최대 5회, 총 1억원까지 보장합니다. 이와 함께 50종 주요 질병의 진단비를 하나의 특약으로 통합하고 질병코드만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했으며, 검사·수술·치료·재활 등 치료 과정 전반을 보장하는 통합치료비 특약도 신설했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개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치료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보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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