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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대구시·iM뱅크와 손잡고 취약업종 중소기업에 980억원 금융지원

  • 10시간 전 / 2026.09.0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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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대구광역시 경기 취약 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서 강승준(왼쪽부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신보는 대구시청에서 대구광역시, iM뱅크와 ‘대구광역시 경기 취약 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건설업 등 장기 불황을 겪는 취약 업종의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총 20억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약 98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대구 소재 건설업과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 경기 취약 업종 중소기업입니다. 신보는 보증비율과 보증료를 우대하고, 대구시는 1년간 1.5%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예정입니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대구 소재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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