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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윤학수 전건협 회장 “생산구조 개선·적정공사비 확보 등 원칙·기준 바로 세워야”

  • 2시간 전 / 2026.09.10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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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제2회 전문건설의 날 개최

※ 영상은 9월 11일 오전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앵커]
전문건설인들이 오늘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문건설의 날 행사에서 그간의 격려와 유공자를 포상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정윤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10일 열린 ‘제2회 전문건설의 날’.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은 불합리한 생산구조 개선, 적정공사비 확보 등 원칙과 기준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고, 기술과 품질을 제대로 평가받는 것이 건설산업 발전의 기본이 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씽크]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전문과 종합이 각자의 역할과 강점을 제대로 발휘하고 누구에게 유리한 제도인지가 아니라 어떤 구조가 품질과 안전을 보장하는지, 이것을 기준으로 사람의 생산체계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정윤섭 기자]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정윤섭 기자]

윤 회장은 상생과 동반 성장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종합, 전문, 설계 등 건설산업 주체의 공정한 경쟁과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과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윤학수 전건협 중앙회장(앞줄 여덟 번째) 등 전문건설의 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정윤섭 기자]
윤학수 전건협 중앙회장(앞줄 여덟 번째) 등 전문건설의 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정윤섭 기자]

[씽크] 유의동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국토교통위원회는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공정한 시장 환경을 만들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날 행사는 ‘전문의 이름으로, 대한건설의 영예를 세우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전문건설 발전에 기여한 39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습니다. 윤 회장은 전문건설인들을 향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더 큰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씽크] 윤학수 /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사랑하는 전문 건설인 여러분 대한민국 건설이 오늘은 여러분이 땀과 열정 위에 서 있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전문건설의 자부심이고 대한민국 건설의 힘입니다.”

40년 역사를 넘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전문건설. 건설산업 변화 속 현장 중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정윤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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