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대세는 'AI'...2차 랠리 임박
-
무료바닥권 주가 턴어라운드 임박 종목
-
무료5/27일 무료추천주
-
무료하반기부터 해외시장 본격 모멘텀 터지는 대박주는?
-
무료신약 흥행, 매출 급증! 주가 탄력은 덤!
-
무료관세 무풍지대에 있으면서 방산 관련 국산화를 시킨 재료가 2개나 있는 기업???? #웨이비스
-
무료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추세적 주가 흐름 상승초입 국면
-
무료현대무벡스
-
무료[19.81%상승, 공략종료]AI산업에 필수적인 전력! 이재명후보에 에너지믹스 수소 관련주! #에스퓨얼셀
-
무료트럼프 장남에 해군성 장관까지 온다!! K-조선 부각! 방문하는 조선소에 필수 자제 납품하는 기업! #케이프
-
무료[8.96%상승, 공략종료]SK USIM 해킹 사태!! 양자내성암호 기반 eSIM 상용화 부각 #아이씨티케이
-
무료2차전지 시장 독보적 기술력 보유
-
무료인벤티지랩을 시작으로 비만치료제 모멘텀 시작~ 급등주는?
-
무료지원 정책 날개 달고 반등 가능성 농후
-
무료정부 28조 청년 일자리 정책 수혜 기대감 #플랜티넷

대방건설이 정비·분양·공공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분양 주택사업 중심이던 구조에서 벗어나 가로주택정비와 공공 토목으로 수주 반경을 넓히며 순조롭게 몸집을 키우는 모습이다. 다만 매출의 95%를 분양사업에 의존하는 구조로 흥행 변수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리스크로 지목된다.
◆소규모정비 확대·분양사업 집중…캐시카우 투트랙 가동
자체 분양 주택사업을 중점으로 성장한 대방건설은 가로주택정비 등 소규모사업 중심으로 수주에 나서고 있다. 타 중견사들과 같이 대형건설사들과 정면 경쟁하기보다는 출혈 없이 수주할 수 있는 사업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지난해(2025년) 4월 부산에서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210가구)과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약 133가구), 덕천동 가로주택정비(약 120가구) 등 3개 단지를 묶은 통합수주로 수도권 밖 정비시장에도 진입했다.
3개 구역이 인접한 만큼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며 총공사비는 약 1700억원 규모다. 올해는 약 1115억원 규모의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 수주로 흐름을 이어갔다. 351가구가 조성될 계획이나 최근 해당 지역의 관리구역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인센티브 등을 반영해 향후 400가구 이상 신축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이 변경될 수 있다.
주력 사업인 분양사업은 여전히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분양수익은 2조1635억원으로 전년보다 25.6% 늘어 전체 매출(2조2739억원)의 약 95%를 차지했다.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와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Ⅰ’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는 4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분양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파주운정7차·김해진례1차·대구금호1차 등 총 2357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옥정 디에트르는 59㎡ 등 소형 평수 없이 전용 84㎡와 128㎡로만 구성됐음에도 84㎡는 완판됐다”며 “올해 중 128㎡ 전체 분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토목·조경 저력으로 공공 수주 확대
대방건설은 토목·조경 분야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공시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에서 기타토목공사 부문 전국 6위(1475억원), 조경 부문 전국 10위(323억원)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지켰다.
지난달 10일에는 전북도가 발주한 약 703억원 규모의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를 수주했다.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서 구림면 월정리 일원까지 이어지는 국가지원지방도를 확장·개량하는 사업으로, 총연장 9.14㎞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고 일부를 2차로로 개량한다.
교량 6개소, 배수암거 17개소, 횡배수관 37개소가 포함되며, 종합평가낙찰제 방식으로 발주돼 가격뿐 아니라 기술력과 시공계획이 함께 평가됐다. 기존 도로를 운영하면서 확장·개량을 병행해야 해 교통 통제와 시공 순서 조율이 까다로운 사업으로 꼽힌다.
상하수도 인프라도 본격화한다. 지난 9일 연천군 연천읍·상리 일원에서 발주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개선사업’을 약 224억원에 계약했다. 전체 사업비 490억6800만원(국비 336억6000만원, 군비 154억800만원) 가운데 대방건설이 도급 계약을 따낸 규모다.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수관로 12.72㎞ 구간을 개량·신설하고 빗물펌프장 연계 정비, 맨홀·토구 등 부속시설물 개량까지 포함하는 사업이다. 조경 부문에서도 지난해 경기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 2단계 조경공사’를 수주하며 대규모 신도시 조경 조성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분양 의존도 95%…‘흥행 변수’ 관건
다만 여전히 분양사업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은 관건으로 남는다. 매출의 95%를 분양사업에 기대는 구조인 만큼, 그만큼 분양 흥행 여부에 실적 전체가 좌우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올해 4월 분양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84㎡A 타입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경쟁률 6.39대1을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였지만, 전체 일반공급 평균 경쟁률은 0.84대1에 그쳤다.
특별공급 역시 1436가구 모집에 386명만 신청해 0.26대1에 머물렀고, 이후 6월 들어 부적격·미계약 세대를 대상으로 한 동호지정 계약이 진행됐다. 특정 타입에서는 선방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계약까지 이어지지 못한 물량이 상당했던 셈이다.
정비사업과 공공사업으로 축을 넓히고 있는 것도 이 같은 분양 리스크를 분산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다만 아직은 두 부문의 매출 비중이 크지 않아 당분간은 하반기 예정된 파주운정7차·김해진례1차·대구금호1차 등 2357가구 분양 성적이 실적의 방향을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주택사업뿐 아니라 공공사업과 도시정비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이전 글| 산업/재계 | 한미사이언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 안티에이징 라인 확대2026.09.11
회원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