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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우즈벡·카자흐와 금융협력 확대…중앙아시아 네트워크 강화

  • 2시간 전 / 2026.09.17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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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최된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의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사진 오른쪽)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사진 가운데)정상혁 신한은행장이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4~15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카자흐스탄 국영 개발금융그룹 바이테렉을 잇따라 만나 협약을 체결하고 중앙아시아 금융협력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우즈베키스탄과는 현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최대 2억달러 규모의 자금지원 한도 설정을 추진하고, 현지 투자 프로젝트 공동 발굴과 인프라·신재생에너지 분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참여에 나섭니다. 카자흐스탄 바이테렉과는 금융 노하우를 공유하고 산업·인프라 개발과 현지 진출 한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은 높은 성장 잠재력과 역동성을 갖춘 중앙아시아의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협력계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투자·조달 협력을 구체화하고, 금융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카자흐스탄과도 금융 노하우 교류와 인프라·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해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금융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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