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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IBK기업은행, 초기 스타트업 금융지원…최대 2억 보증·금리 우대

  • 15시간 전 / 2026.09.21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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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관(왼쪽)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가 지난 21일 '초기 혁신스타트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권대영(가운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유일광 기업은행 전무이사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IBK기업은행과 초기 혁신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신보는 지난 21일 IBK기업은행과 ‘초기 혁신스타트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의 보증 이용 요건을 완화한 전용 상품입니다. 신용도가 낮더라도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에 최대 1억원의 보증을 지원하고, 1년 후 재평가를 통해 요건을 충족하면 기존 보증금액을 포함해 최대 2억원까지 추가 지원합니다. 기업은행은 최초 대출에 최대 1.2%포인트, 후속 대출에 최대 1.5%포인트의 금리를 감면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입니다.

신보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기존 스타트업 보증 상품과 연계해 성장 단계에 맞는 보증과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김승관 신보 전무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초기 스타트업의 대표 정책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스타트업이 미래 산업에 도전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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